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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7] 10차 월간인도주의-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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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OC 작성일19-04-25 16:55 조회3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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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행사명 : 2019 월간인도주의 4

2. 주제 : 유엔안보리 결의안 1325

3. 일시 : 2019417일 오후 2

4. 장소 : 굿네이버스 지하 1층 멀티미디어실

 

지난 417, 굿네이버스에서 “2019 월간인도주의-4을 개최하였습니다. 월간인도주의는 UN기관, 국제기구 및 NGO의 관계자들이 한데 모여 인도적 지원 분야 국제 동향과 주요 이슈를 공유·토론하고 한국 사회의 역할을 모색하는 모임입니다.

 

 

KCOC 조대식 사무총장님의 인사말씀으로 2019년 두 번째 월간인도주의 모임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번 월간인도주의는 한국여성단체엽합 조영숙 국제연대센터장님이 유엔안보리 결의안 1325호를 주제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안보리 1325호 결의안이 정책적으로 진행이 되었는데 이후 구체적으로 의논된 것이나 이 정책을 실행하기 위한 후속 노력들이 국가차원에서 진행되지 않았고 이 결의안과 인도적지원사업을 어떻게 연결시켜 나가야하는지에 대한 고민 및 과제를 먼저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인도적지원 사업을 수행할 때 기존에 있던 제도가 가지고 있는 차별이나 악습을 어떻게 더 나은 방향으로 전환시키면서 사업을 수행할 것인지도 고민해 봐야하는 주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325호 결의안은 여성의 참여, 성과 젠더에 기반으로 한 폭력으로부터의 보호, 여성에 대한 폭력 예방, 구호 및 복구 이 네 가지로 볼 수 있는데 위 네 가지 주제의 세부적이고 확실한 범위를 정하고 적용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해 주셨습니다. 또한 가장 큰 문제점은 사회 구조적인 변화가 없다는 것임을 공유해주셨습니다. 여성이 참여함으로써 차별 없이 평등하게 정치적 구조를 바꾸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해결 방안임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이후 강사님의 강의 주제와 관련하여 질의 응답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젠더 감수성의 기준이나 범위가 있는지, 남성 활동가로 여성 사업을 수행할 때 주의할 점은 없는지, 여아를 대상으로 사업을 할 때 주의할 점 등을 질문해 주셨습니다. 이에 젠더 감수성은 각 개인의 단계와 젠더 관점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의 민감성의 정도도 다르고 그러므로 관계 속에서 상대방을 이해하고 폭력적이지 않게 행동하여야 함을 강조해주셨습니다. 한국사회가 가진 경험들을 바탕으로 먼저 분석하고 현지에 적용할 방안을 마련하여 사업을 수행하여야 하는데 지금 우리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경험이나 자산들을 알아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 것 같다는 말씀도 덧붙여주셨습니다.

 

다음 월간인도주의는 인권과 인도주의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