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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18.] 2018 NGO봉사단 국제개발 진로멘토링 분야별강의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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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OC 작성일19-06-11 16:39 조회2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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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행사명 : 2019 월드프렌즈 NGO봉사단 국제개발 진로 멘토링 분야별 강의

2. 일 시 : 2019517~1809:00-18:00

3. 장 소 : 하이서울유스호스텔 중강당(HALFMOON)

4. 강 사 : 굿네이버스 안형구 지부장, 기아대책 정승우 본부장, 어린이재단 조희경 팀장, 글로벌케어 박진영 간사, 발전대안피다 이재원 팀장, 맘보싸와싸와 강도욱 대표

 

 

두 번째 날 첫 번째 수업은 글로벌케어의 박진영 간사님께서 맡아주셨어요. 간사님께서는 그리고 우리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의를 꾸려주셨어요. 시작은 ’, 바로 간사님의 이야기였어요. 간사님의 시작부터 지금 글로벌케어에서 일하기까지의 이야기였는데, ‘내 이야기인가...’싶을 정도로 간사님이 느끼셨던 감정들이 제가 지금 느끼고 있는 감정들과 똑같더라고요. 간사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도 일단 해봐야겠다!’라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간사님은 NGO 봉사단 활동을 하고 해당 기관에 간사로 취업을 하신 케이스였어요. 그리고 비교적 최근에 입사를 하셨고요. 그래서인지 단원들이 어떤 걱정을 하고 있는지 잘 알고 계셨고, 단원일 때와 간사일 때를 비교해주셔서 서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그다음은 우리’. 바로 단원들의 이야기를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같은 조에 속에 있는 인원들끼리 각자의 시작활동을 하며 발견한 나의 새로운 모습을 공유하면서 저를 다시 한 번 되돌아볼 수 있었고, 활동을 정리할 수 있었어요. 각자의 시작은 달랐지만, 같은 생각을 하고 있고,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동료라고 생각하니 든든함이 느껴지더라고요! 마지막으로, 각자의 고민에 대해 생각해보고 다음을 위한 키워드를 공유했습니다. 도전, 진로, 전문성, 가치, 건강한 삶, 의미 있는 삶, 후회하지 않는 삶, 취업, 더 나은 나 등등 다양한 키워드가 등장했어요.


두 번째 강의는 발전 대안 피다의 이재원 팀장님께서 한국 국제개발협력 시민사회의 정책/옹호라는 주제로 꾸려주셨습니다. 이재원 팀장님은 국제개발협력 관련 전공자도 아니셨고, 정말 다른 분야의 공부를 하시다가 개발협력 분야로 발을 들인 케이스셨어요. 그래서 강의를 들으며 저와 같은 비전공자가 어떻게 하면 개발협력 분야에서 자리를 잡을 수 있을지에 대해 어느 정도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국제개발에서 정말 필요하지만 다른 분야에 비해 사람들의 관심도가 낮고, 또 조금은 추상적으로 느껴졌던 '정책/옹호' 분야를 사례와 연결하려 설명해주셨어요. 아무래도 이 분야에서 경험이 많으신 분이다 보니 말씀해주시는 사례들로 정책/옹호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강의가 끝날 무렵 팀장님께서 지금까지 일하시면서 하셨던 고민들을 나눠주셨는데요. 본인이 하셨던 고민이 당장 개발협력 분야에 취업을 원하는 저희의 고민이 될 거라고 하셨는데, 실제로 지금 제 고민이기도 했어요.


개발 대안과 사회적 기업이라는 주제로 강도욱 대표님이 분야별 강의의 마지막을 장식해주셨어요.

이전에도 몇 번 강의 들어 본 적 있었던 강도욱 대표님의 강의는 항상 에너지가 넘치고, 어려운 단원 대신 친숙한 단어로 쉽게 강의를 풀어주셔서 2시간 동안 정말 강의에 푹 빠져 있을 수 있었답니다!

강도욱 대표님은 약 10년 동안 월드비전에서 일하시면서 다양한 사업을 설계하시고 수행해보셨다고 하셨어요. 그래서인지 여러 가지 사례와 그것을 바라보는 여러 관점에 대해 많은 설명을 해주셨어요. 또 현재 대표로 계신 맘보 싸와 싸와를 소개해주시면서 현재 개발협력분야의 새로운 플레이어가 될 수 있는 여러 가지 분야와 개발협력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취업 준비를 하면서 시야가 조금 좁아졌다고 느꼈는데, 그것을 확 넓힐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박진영 간사님의 강의 때 정했던 저의 다음 키워드는 도전이었는데요. 사실 취업 준비를 하면서 자존감도 낮아지고, 개발협력 분야에 대한 확신도 많이 옅어졌었어요그런 상황에서 진로 멘토링을 신청해놓고 참석할까, 말까를 엄청나게 많이 고민했었어요.

다들 그렇잖아요. 자신감도 떨어지고, 뭘 해놓고도 잘한 걸까‘, ’하지 말걸‘, ’괜히 했나후회하고...

그런데 이번 진로 멘토링에 참여하며 모두가 비슷하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옆에 있는 단원들도 불안해하고 있고, 멘토님들도 항상 고민하고 계시더라고요.

하지만 그 와중에도 옆에 있는 동료들과 함께 공유하고, 해결하려고 도전하고 계신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그래서 저도 포기하지 말고, 일단 실현 가능성이 있는 것부터 도전해보기로 했어요!

모든 멘토님께서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하신 '개발협력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요 :)

p.s. 좋은 자리 마련해주신 KCOC, 그리고 알찬 강의 준비해주신 멘토님들 감사합니다!

 

 

 

▶출처 : 월드프렌즈 NGO봉사단 공식 블로그

=>https://blog.naver.com/ngovol/221556536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