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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2019 국제개발협력 시민사회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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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OC 작성일19-09-19 16:40 조회2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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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행사명 : 2019 국제개발협력 시민사회 포럼
2. 날  짜 : 2019.09.18 (수)
3. 장  소 : 한국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지난 18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국제 이행을 위한 정부와 시민사회 파트너십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한국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국제개발협력 시민사회 포럼이 개최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포럼은 지난 해 정부와 시민사회가 공동으로 마련해 올 초 제32차 국제개발협력위원회에서 의결된 <국제개발협력 분야 정부-시민사회 파트너십 기본정책>을 기반으로 세부 이행방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실시하는 포럼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큽니다.

 

이번 포럼은 유원식 KCOC 부회장님의 개회사와 송웅엽 코이카 부이사님의 환영사로 시작되었습니다.

  

 

 첫번째 세션으로는 2030 아젠다 이행을 위한 시민사회와 정부의 파트너십에 대한 주제로 국제 연대체(FORUS) 이사인 이네스 바이에르(Inese Vaivare)가 라트비아의 사례를 발표해 주셨습니다.

 

 

이어 KCOC의 조대식 사무총장이 <국제개발협력 분야 정부-시민사회 파트너십 기본정책>을 기본으로 하는 한국 사례를, 네팔 NGO 협의체 국장 비비 타파(Bal Bahadur Thapa)가 네팔의 사례를 공유해 주셨습니다. 이를 통하여 SDGs 달성을 위한 시민사회의 파트너십 활동 및 노력에 대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좌장을 맡아주신 이성훈 경희대 특임 교수님의 말씀을 시작으로 패널 토론회가 진행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여성평화구축자국제네트워크(GNWP)의 마빅 카브레라 발레자(Mavic Cabrera Balleza)가 SDG 5번 성평등의 관점에서 여성의 참여를 강조하여 주셨고 SDG 아젠다를 현지 일상에 반영시킬 수 있게 바꾸는 것의 중요성을 말씀해주셨습니다. SDG 13번 기후변화의 관점에서 파트너십 이슈를 풀어 주신 기후변화행동연구소의 박현정 부소장님은 파트너십을 비롯한 다른 섹터와 기후변화의 연관성과 통합적 접근에 관하여 발표 해주셨습니다.

 

 

SDG 16번 평화·정의·제도 구축의 관점에서 파트너십의 방향을 제시하여주신 나마티(NAMATI)의 박선영 자문관은 시민 사회의 발굴과 지원을 통하여 SDG 16번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의 중요성을 말씀 해주시며 한국 정부와 시민사회의 역할에 대해서 재고함을 강조하였습니다.

 

 

 

이어서, 발전대안 피다 한재광 대표가 정책 옹호 관점에서 덴마크와 독일의 사례를 통하여 파트너십의 현황과 과제, 자세를 짚고, 주한유럽연합대표부의 드리스 벨렛 (Dries Belet) 정무 서기관은 국제 CSO협의체 협력을 통해 공여국 시민사회 뿐 아니라 개도국 시민사회와의 협력을 활발하게 추진 중인 유럽연합의 사례를 통한 파트너십의 시사점에 관하여 토론해 주셨습니다.  

 

국제개발협력에서 시민사회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 시민사회의 주도로 개최된 포럼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었습니다. 이번 포럼에 함께 해주신 발표자님, 패널분들, 그리고 모든 참가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한국 국제개발협력 시민사회와 파트너십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시민사회포럼 프로그램북 다운로드: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