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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OC NOW

회원단체 소통의 장, 4차 ‘월간 KCOC’ 실시

페이지 정보

20-11-09 13:31 조회8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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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그램명: 4차 월간KCOC

2. 일시: 2020년10월29일(목) 14:00~15:30

3. 참가자: 13 NGO 대표자 및 중간관리자 28명


KCOC는 더 많은 회원 단체와 더 가까이 소통하며 위드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기회와 방향을 모색하고자 지난 7월 시작하여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월간 KCOC'를 실시해 왔습니다.

'개발NGO의 생존과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 된 4차 월간KCOC는 조대식 사무총장의 인사말로 시작하여 'KCOC 현안 및 진행사항 공유(국제기구 협력사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월드프렌즈 NGO봉사단 사업인도지원 역량강화 프로그램회계 투명성/책무성 교육, KCOC 국제개발협력상KCOC-회원단체 리더십 면담)' 후 본 프로그램으로 이어졌습니다.

시간

순서/내용

담당

14:00-14:05

▷인사말

사무총장

14:05-14:10

▷KCOC 현안  진행사항 안내

전략기획실장

14:10-15:20

▷ 개발NGO의 생존과 미래

1) 가치, 전략, 조직, 인력(굿네이버스 김선 본부장)

2) 활동지속성과 사회적 가치(굿피플 강대성 이사)

3) 참가자 질의응답 및 토론

발표단체/참석자

15:20-15:30

▷참가자 종합 피드백/ 마무리

사무총장

먼저 굿네이버스 김선 본부장은 개발NGO의 생존과 미래를 위해 한국 NGO가 갖추어야 하는 요소를 키워드로 소개했습니다. 첫 번째 '재무'에서 주요 INGO의 재원구조를 제시하며 ODA와 모금 비율이 증가해야 한다는 점, '가치' 측면에서는 (후원자로서, 동료로서) 부상하고 있는 '90년대생'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점, 그리고 '전문성' 측면에서 분야나 지역으로 특정 짓기 보다는 통합적 개발의 전문성의 함의를 강조했습니다. 또한 현장에서는 지역주민들과의 협력 뿐 아니라 지역 및 중앙 정부와의 협력 중요성을 설명하였고, 특히 굿네이버스는 2030년까지 사회적 경제에 기반한 사업에 집중함을 강조했습니다. 


굿피플 강대성 상임이사는 뉴노멀 시대를 사는 세계시민으로써 우리 주변에서 발생하는 많은 변화 그 중에서도 환경문제와 지속가능성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굿피플의 코로나19에 따른 변화 방안들을 세 가지 축(모금/홍보의 변화, 조직 운영의 변화, 사업 운영의 변화)으로 공유했습니다. 특히 'SNS 활성화(카페인: 카카오톡,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재택근무 활성화', '후원자와의 소통 활성화'가 코로나19 시대에 NGO가 놓쳐서는 안되는 핵심요소임을 강조했습니다. 

굿네이버스와 굿피플 발표 후, 전체 내용에 대한 질의응답이 있었습니다.

기아대책 고수미 부문장은 앞선 두 발표에 대해 “단체의 중요한 전략을 공유해 주시는 것을 통해 단체 간 연대를 실질적으로 느끼는 시간이었다”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아울러 기아대책 또한 코로나19시대 속에서의 생존과 지속가능성이라는 문제를 대면하고 있는데, 영리 분야에서 습득한 노하우를 개발NGO에 적용하여 자원 확보 및 재생산하는 방안이 무엇인지 질의 했습니다. 

굿피플 강대성 상임이사는 NGO의 큰 약점은 영리 영역을 '돈 밖에 모르는 섹터'로 생각하며 그들과 협력하지 못하는 점이 있고 또한 NGO라면 진정성 있는 후원자를 모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일임에도 이 부분에 있어서 부족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아쉬워했습니다. 아울러 이제는 NGO가 직접 소득을 창출해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데일리다일 손민준 사무총장은 후원자들과의 긴밀한 소통에 있어 보다 구체적인 방법을 질문하였고, 강대성 상임이사는 요즘은 소식지와 같은 우편물보다는 온라인 상에서의 소통이 더 낫고 특히 후원을 통해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아동들의 스토리를 들려줄 때 후원자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았다고 답했습니다. 

더멋진세상 최진혁 실장은 금일 논의된 통합적 개발 관련 협력과 연대의 방안에 대해 논의가 지속되었으면 좋겠다고 했으며, 기아대책 고수미 부문장은 국제개발협력에서의 기업가 정신과 사회적 경제 모델에 대해 보다 깊이 있게 학습하고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이어지길 희망했습니다.

월간KCOC를 마무리하며 굿네이버스 김선 본부장은 좋은 의도에도 전문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첫 번째로는 프로페셔널리티를 잊으면 안되고 두 번째로는 NGO의 약점과 취약성을 NGO간 혹은 타 영역간 연대를 통해 풀어나가야 한다고 다시 한번 강조 했습니다. 

굿피플 강대성 상임이사는 NGO에 사회적 경제에 대한 교육이 필수적이며 사회적 가치 보다는 경제적 가치가 더욱 우선시 되어야 사회적 기업이 생존을 넘어 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덧붙였습니다.'

토론을 마치고 KCOC 양수경 실장의 인사로 4차 월간KCOC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2020년 월간 KCOC는 10월로 마무리하고, 그간의 논의들을 바탕으로 재정비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KCOC의 새로운 시도 월간 KCOC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2021년에도 회원단체 곁에서 더 긴밀히 소통하며 상호 배움과 협력의 장을 만들어 다시금 인사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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