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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개발협력 동향

[세이브더칠드런] 2020 글로벌 여아 영문보고서( How COVID-19 is putting progress in per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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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08 11:04 KCOC 조회1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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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은 베이징 행동강령 도입 25주년을 맞이한 해 였습니다. 모든 사람이 성별과 관계없이 평등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믿는 

정부, 기업, 단체, 개인이 모여 성 평등을 위한 진전을 가속하기 위한 5개년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세계를 강타했습니다. 

2020년에 이어 2021년에도 소녀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좌절과, 그간 이룩한 진전을 잃을 수 있는 한 해가 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도 여자아이들의 권리는 위협받고 있었습니다. 지난 25년간 보건, 영양, 교육 분야에서 여아가 동등한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왔으나

최근 아동 결혼(조혼), 청소년 임신의 감소 추세가 둔화하고 있었습니다. 이 보고서는 전 세계적으로 젠더에 기반한 폭력이 증가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아동 970만 명이 학교로 영영 돌아가지 못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한, 빈곤 속에 살아가는 아동이 1억 명 가까이 증가하는 가운데 성평등 이라는 목표는 우리에게서 한 걸음씩 멀어져 가고 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각국 정부가 소녀들과 시민사회와 함께 다음의 역할을 수행할 것을 요청합니다. 

1. 로나19 대응과 계획 수립과 같은 공공 의사결정에 여아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야 합니다.  성 평등을 향한 의사결정과정 중심에 여성 청소년을 세워야 합니다

2. 젠더를 기반으로 한 폭력에 즉각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아동보호 및 성폭력 대응 종사자가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인력임을 인지하고 보호 시스템을 강화해야 합니다.                                                                  UN 사무총장의 가정폭력 종식 의지에 따라 변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고 젠더 기반 폭력의 근본적 원인을 해결해야 합니다.

3. 아동 결혼(조혼)을 중단하고 이미 결혼한 소녀들도 자신의 권리를 알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법 개정, 국가 단위에서 섹터별 액션플랜 수립, 지역사회와의 협업을 통해 젠더 기반 폭력과 아동 결혼을 야기하는 성 규범을 바꿔가야 합니다.

4. 여아에 대한 투자 확대를 통해 코로나19로 예상되는 최악의 결과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속적인 변화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5. 통계 내 여아 데이터 수집을 보완해 인도주의적 지원에서 멀리 밀려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성별, 나이, 장애 유무 등에 따라 데이터를 세분화해 다양한 분석이 가능하도록 하며 아동 결혼과 같은 중요한 데이터를 파악해 현실과의 격차를 메워야 합니다.


ㅁ 2020 글로벌 여아 영문보고서 보기 : https://www.sc.or.kr/news/reportView.do?NO=70760